경상원, 내달 13일까지 경영환경개선 판로개척사업 참여자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30 13:30:47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판로 개척 분야는 제품의 홍보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 가액의 100%를 한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3년 간 경기도나 시군 등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으로, 1개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경상원은 지난해에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월과 9월 2차례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했는데, 2차 모집 시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점을 1점에서 3점으로 높인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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