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과 시 대표단은 10일 오후(현지시각) 파리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에 그쳐 아쉬워하는 우상혁 선수(28)를 찾아 격려했다.
▲ 이상일(오른쪽) 용인시장이 지난 9일(현지 시각) 파리의 포럼 데 알 운영사 관계자로부터 시설 설명을 듣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우 선수는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과 시 대표단은 이날 오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이 열린 사우스 파리 아레나를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국 선수들은 독일을 3 대 0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 선수 응원과 용인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관련 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6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이 시장은 전날인 9일 오전(현지 시각) 유럽 최대의 복합환승센터로 알려진 파리 시내의 '포럼 데 알(Forum des halles)'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