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초등생 용돈 관리부터 학부모 노후 준비까지…금융교육 확대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10-21 14:06:49

하나증권이 서울서래초등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의 기초 금융교육부터 학부모·교직원의 자산관리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금융교육으로 생애주기별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 이용현 하나증권 서부지역본부 본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장석원 서울서래초등학교 교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은 지난 20일 서울서래초등학교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용돈 관리와 저축, 시간의 가치, 미래를 위한 투자 등 기초 경제 개념을 교육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금융교육도 마련한다.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전략과 연금을 활용한 노후 준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학생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 구성원까지 교육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용현 하나증권 서부지역본부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금융 습관은 평생의 자산관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경제와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 서울서래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경제적 지식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나증권과 함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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