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헌 무안군의원 예비후보, "군공항 대처·공용목욕탕 건립" 등 현안 해결 약속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25 13:59:02

"광주 군공항 이전 적극 대처 주민권익 앞장설 것"

정옥헌 전남 무안군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공용목욕탕 건립과 주차난 해소 등 구체적 민생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 정옥헌 전남 무안군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정 예비후보는 25일 청계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번 공천은 정체된 우리 지역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제대로 녹여내라는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36년동안 경찰 공직 생활과 행정사 경력을 강조하며 "군의원은 법을 알고 행정을 알아야 예산이 어디로 흐르는지, 지역에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짚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노인회 오랜 숙원사업인 '공용목욕탕 건립'을 결과로 보여야 한다"며 "행정 전문가 역량을 발휘해 삼향과 청계를 위한 쾌적한 공용목욕탕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별 맞춤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삼향읍은 "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아이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건립과 주차난 해소에 주력하고, 청계면은 대학가 상권 활성화와 승달산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기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망운면과 운남면은 "군공항 이전에 따른 토지보상과 소음피해 예상지역 주민을 위해 피해자 한 사람으로서 적극 대처를 해 주민권익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정옥헌 예비후보는 무안의 해결사와 현장 중심 행보를 잇따라 언급하며 "열심히 발로 뛰며 부정부패는 단호하게, 주민의 아픔에는 따뜻하게 다가가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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