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대전물류센터 준공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21 14:23:55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서 대전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 ▲ 대전 자동화물류센터 전경. [롯데칠성음료 제공] |
유통채널 세분화와 소비자 취향 다변화 등에 맞춰 수요 변화 대응력과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생산과 물류를 연계한 자동화 물류센터를 오픈해 물류 경쟁력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상하차 환경 최적화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제품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현장 작업 안정성도 강화했다.
대전 물류센터는 3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축면적 약 3700평, 연면적 약 6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5개월간의 안정화 작업을 거쳐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자동입출고 시스템(AS/RS)을 적용했다. 제품 보관과 입출고를 자동화해 작업의 정확성을 높였다. 무인이송로봇(AGV)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이동 경로 및 작업순서를 최적화해 시기별 물동량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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