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라이프호프와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22 14:50:51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라이프호프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조성돈 라이프호프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위기가정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조성돈 라이프호프 대표,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 제공]

 

이번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유가족 가운데 생계 곤란 등 위기를 겪는 가정을 발굴하고, 긴급지원과 지속적인 돌봄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가 일상 회복을 돕는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라이프호프 전국 17개 지회·170여 개 교회 네트워크와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 'SOS위고'를 연계한다.

SOS위고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라이프호프의 네트워크에 SOS위고 지원체계를 더해 △발굴 △긴급지원 △지속돌봄 등 순차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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