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조규일 진주시장, 포르투갈 리스본서 조영무 대사와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3 14:12:16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협조 요청

지난달 26일 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 조영무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규일 시장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연례회의 참석차 포르투갈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조 시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와 프랑스 투레트시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일정을 소화한 후 리스본에 도착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진주시가 공예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의장 도시로 선정된 경위를 설명하고, 민속예술 비엔날레 행사와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유네스코 전통공예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가 유네스코 창의도시와의 유대를 통해 글로벌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 협력을 부탁드린다"면서 9월 말 진주에서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도 지원 협조를 구했다.

 

조영무 대사는 "하반기에 리스본 신규 직항 취항으로 K-문화 콘텐츠 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네스코 전통공예-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와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조 시장은 현지시간 3일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리는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 자격으로 참석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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