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휴가 군인들 식당 반려견에 비비탄 무차별 난사…4마리 사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18 14:25:00
경남 거제시에서 현역 군인들이 사유지에 무단 침입해 반려견 4마리를 겨냥해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인근 펜션에 놀러온 숙박객인 것을 밝혀낸 뒤 현역 군인 2명은 군부대로 사건을 이첩했다. 이와 함께 민간인 1명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민간인 20대 남성에 대해 출석 기일을 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피해자 측이 가해자 엄벌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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