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4 15:57:49
경남 밀양시는 14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 안병구 시장은 올해 첫 매입 현장인 상남면 제일저온창고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매입 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시장격리곡, 농가 직접배정 물량을 포함해 총 6305톤(포대벼 13만3252포, 산물벼 2만4380포)을 매입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수매 직후 지급되는 중간 정산금을 1포(40㎏)당 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됐다. 잔금은 12월 말에 지급된다.
안병구 시장은 "수확기 쌀값 하락, 잦은 강우 등 어려운 여건에도 우수한 밀양 농산물 생산에 여념이 없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17억 원을 확보해 △전일제(주 5일 월 40시간) △시간제(주 5일 월 20시간) △복지 일자리(참여형) △특수교육-복지 연계형(주 14시간 월 56시간) △특화형 일자리(주 5일 월 25시간)에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총 115명을 선발한다.
이번 모집 기간에는 복지 일자리(특수교육-복지 연계형 10명)를 제외한 4가지 유형 105명의 참여자를 뽑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이 직무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배우고 사회 경험을 쌓아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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