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6-19 14:21:10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 파크로쉬 서울원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며,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70㎡, 73㎡, 80㎡ 기준 각각 10억1000만 원, 10억6000만 원, 11억9000만 원부터 책정됐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고귀한 안식과 재생을 상징하는 더 사이프레스(The Cypress)와 도심 속 숲속 안식처를 의미하는 더 그로브(The Grove)로 구성된다. 지상 41~49층에 있는 144세대의 더 사이프레스는 차별화된 웰니스 주거환경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40층에 있는 624세대의 더 그로브는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실용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일상을 선사한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파크로쉬 서울원에서는 의료·컨시어지·스마트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검진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 혈압과 신체 균형 등 건강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함께하는 밀착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발생 시 외부 상급병원과 신속하게 연계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대기 시간 없는 비대면 진료와 맞춤형 처방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유 공간인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여유와 건강, 관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사와 티타임이 가능한 루프테라스, 카페테리아,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비롯해 워터가든 내 웰니스 요가존, 호텔식 사우나 등 건강관리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독서와 사색,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로쉬라운지와 교육·엔터테인먼트 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식 식사와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호텔 IPARK의 건강 식단 컨설팅과 고메드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영양 식단을 통해 호텔 다이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초이스바이반트를 통해 헬스, 수영, 골프 등 프리미엄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세대 내외부를 관리하는 전담 매니저 서비스와 정기적인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산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스마트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가전이 스스로 집안 공기 상태와 밝기 등 환경을 파악하고 작동하는 AI 홈비서 시스템과 진료 예약, 식사 메뉴 확인, 모임 추천 등이 가능한 연동 앱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전 공간의 안전을 관리하는 AI 스마트 관제 시스템, 외부 오염원 차단과 공용 공간의 위생 강화를 위한 로봇 배송 서비스, 심박수와 수면 데이터를 자동 기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가족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안심 케어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주거공간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부부의 독립적인 생활도 가능한 전용면적 70~80㎡ 타입을 구성했다. 각 타입에는 천장 및 벽면 간접 조명을 적용해 호텔식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산 주방가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독립적인 거주자를 위한 전용면적 70㎡, 73㎡ 타입은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구성을 갖췄으며, 건식 욕실과 파우더 공간, 두 개의 마스터룸을 갖춘 구조다. 전용면적 80㎡ 타입에는 알파룸을 추가해 취미활동을 원하는 수요에 맞췄다. 입주민들은 두 개의 마스터룸을 각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독립된 침실로 활용하거나, 한 공간을 서재나 취미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거 공간 내부에는 사용자 친화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단차가 없는 설계에 미닫이문과 논슬립타일, 안전 손잡이와 현관 벤치 등을 적용하고 동선을 최적화했다. 거실과 안방 사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개방 시 거실과 침실을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여유 있는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통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세대 내에서는 AI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안전 관리가 가능하며, 공용부 AI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통합 스마트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세대 내 대화형 월패드인 AI 홈비서가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학습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AI 홈비서를 통해 조명, 온도, 습도 등 실내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일정 알림과 서비스 호출도 가능하다. 

 

또한, 활동량과 생체신호, 수면 패턴에 기반해 건강을 관리하고 위험 감지 시 비상 대응체계를 자동으로 가동하며, 의료 관련 서비스를 연결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음성 기반 커뮤니케이션 채널, 단지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홈과 연계된 앱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 관리와 이상 알림, 건강 상태 조회 등 건강관리 서비스는 물론 보호자 알림과 기타 생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AI가 탑재된 월패드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도어락, 홈 IoT가 연동된 스마트 스위치,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한 통합 스위치,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하는 비접촉 센서, 비상콜 스위치, 안전 유도등, 공기질을 감지할 수 있는 무선 AP 등도 적용된다.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를 통해 지하 주차장부터 각 세대까지 비접촉 자동 출입 환경을 구축하며, 공동 현관 안면인식 로비폰과 세대 안면인식 현관 카메라를 적용해 보안과 안전뿐만 아니라, 심리스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크로쉬 서울원'에는 UNStudio와 타운스케이프 등 글로벌 설계·조경 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건축과 조경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차별화된 환경을 조성한다. 외관에는 서울의 지형을 형상화한 불규칙한 사각형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되며, 봄을 테마로 한 색채 계획을 반영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독립적인 숲길 산책로를 조성해 경춘선 숲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내부에는 녹지로 둘러싸인 휴게 광장을 마련해 세대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파크로쉬 서울원'의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3일이며, 계약은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경 예정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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