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재난관리분야 3대 정부평가서 모두 최고 등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09 14:28:33

재난관리평가·안전한국 이어 재난관리평가까지 '우수'

한국석유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처음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석유공사는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 손주석 사장이 지난 5월15일 평택 석유비축기지에서 정영석 지사장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곳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예방·대비·대응·복구라는 재난관리의 4가지 단계 등으로 주요 실적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앞서 석유공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확보했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재난관리평가의 대부분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뽑혔다. 석유공사는 매년 전국 9곳에 위치한 석유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자체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해 선제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본사 차원의 재난안전 워크숍을 정례화해 재난안전관리 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유관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손주석 사장은 "앞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가 에너지 공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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