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23일 합성동 '마을세무사' 운영-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시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11 14:34:52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대현프리몰 트리스퀘어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올들어 4회차에 접어드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에는 하수정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창원시 납세자보호관도 상담에 동참해 시민들의 세무 관련 해결사로 나선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에는 17명의 '5기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있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문제를 이번 상담의 날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부서 시상


 

창원시는 11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올해 6월 말 실적을 기준으로 △집행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을 평가지표로 삼아 총 213개 부서를 대상으로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경제일자리국 투자유치단, 창원소방본부 소방정책과,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진해구 자은동 △ 우수부서에는 교통건설국 신교통추진단,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성산구 반송동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는 75만 원, 우수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창원시는 상반기에 행안부 목표액 대비 신 집행 부문 104.9%, 2분기 소비투자 부문 107.8%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 7월 경남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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