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LG 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16 14:50:52
LG생활건강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 멜라빔 토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멜라닌 색소는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된 후 피부 각 층에 분포되며, 층 마다 색소 생성 원인과 분포 형태가 달라 이를 고려한 세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멜라빔 토닝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각기 다른 층에 뿌리 내린 멜라닌 색소를 도달 깊이가 다른 3개의 LED 파장으로 정밀하게 깊이 별 타격해 색소가 옅어지도록 관리해준다는 설명이다.
안색을 어둡게 하는 또 다른 주요 요소인 거친 피부 표면 역시 멜라빔 토닝으로 케어가 가능하다. 색소 침착 고민 피부는 건강한 피부 대비 모공이 늘어져 있고 결이 거칠어, 피부에 닿는 빛이 난반사로 산란하면서 그늘져 보인다.
멜라빔 토닝은 LED 뿐 아니라 미세전류(MC) 기전으로 모공을 조여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해 빛이 균일하게 반사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멜라빔 토닝의 가장 큰 특징은 고출력 LED 기술력과 광학 설계로 피부과 토닝 특수 관리1) 대비 1.86배 우위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이다. 17J/㎠(줄, 빛 에너지 측정 단위) 고출력의 3종 LED 파장(Red·Yellow·IR)이 피부 층별로 흩어져 있는 멜라닌 색소를 타격하고, 돋보기처럼 빛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볼록한 형태의 '10도 집광 렌즈'가 출력된 빛이 흩어지지 않고 피부 속까지 온전히 전달될 수 있게 돕는다.
기기 끝부분에서 빛이 곧게 뻗어 나오는 일자형 구조다. 특수 관리를 받을 때 기기를 피부에 수직으로 밀착시켜 사용하는 방식을 홈 케어에 구현한다.
깊숙하게 자리 잡은 색소 침착 부위까지 빛 에너지가 잘 전달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피부 고민과 컨디션에 맞춰 3가지 세분화된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모드에 따라 최대 5단계로 섬세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토닝(TONING) 모드'는 3가지 LED 파장과 함께 전기 자극으로 유효성분을 담은 제형의 피부 침투를 돕는 일렉트로포레이션(EP·Electroporation)을 동시 출력한다.
LED를 활용한 물리적인 색소 케어와 EP 기능으로 미백 효능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화학적 케어를 동시에 구현, 근본적인 멜라닌 색소 관리를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속 멜라닌 216%, 잡티 198%, 색소침착 218%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글로우(GLOW) 모드'는 적색 LED와 미세전류(MC)로 칙칙함의 원인인 늘어진 세로 모공을 195%, 거친 피부결 등 그림자존을 222% 개선한다.
'릴리프(RELIEF) 모드'는 특수 관리 후 이어지는 진정 케어 단계를 구현했다. 앞선 토닝이나 글로우 모드 사용 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적색 및 근적외선(IR) LED로 피부 장벽을 116% 개선해 매일 사용해도 걱정 없는 미백 케어를 실현시켜준다.
LG 프라엘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글래스라이크(GLASSLIKE)'에서 이번 신제품과 탁월한 궁합이 나도록 개발된 '트리플 토닝샷 앰플'과의 결합 효과도 뛰어나다.
앰플은 LG생활건강의 특화된 제형 기술을 적용해 디바이스 권장 사용 시간인 5분 동안 피부 표면에서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된다. 기기가 출력하는 빛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높은 제형 전도율을 갖췄다.
3종 미백 기능성 성분(알파 비사보롤·나이아신아마이드·에칠아스코빌에텔)이 담긴 제형을 디바이스와 4주간 병행 사용할 경우 피부 톤이 2.42배 더 밝아지는 효과가 검증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 멜라빔 토닝과 글래스라이크 스킨케어 제품은 LG 프라엘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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