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함안군민상 수상자에 삼보산업 윤병고 대표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5-05 13:30:09

군민의 날에 향우들 기부 행렬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윤병고 ㈜삼보산업 대표이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윤병고 삼보산업 대표이사가 1일 조근제 군수로부터 함안군민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윤병고(73) 대표이사는 각종 기관·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와 협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함안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했다.

 

또한 △2006년 모범납세자의 날 국세청장상 △2010년 대통령 표창 △2011년 함안교육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을 세우고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안인의 긍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제33회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5월 1일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한편, 함안군민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32회에 걸쳐 총 47명이 수상했다.

 

함안군민의 날, 향우들 따뜻한 기부 이어져

 

▲ 군민의 날에 향우들이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지난 1일 함안군민의 날에 '향우 만남의 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재거제함안향우회 윤성원 회장 200만 원 △재경남도청함안향우회 송영훈 회장 외 회원 33명 400만 원 △재창원시청함안향우회 심동섭 회장 외 회원 21명 220만 원 등 총 82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본동경함안향우회에서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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