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16 16:38:42
함안군이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봄철 지역축제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과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하마니' 인형(3만5000원 상당)을 선물한다.
이어 4월에는 '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일 0시부터 4월 20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총 1000매를 선착순 제공한다. 10만 원 기부 시 2매, 20만 원 기부 시 4매를 받을 수 있다.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오는 5월 24일 함안면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다. 낙화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함안의 대표 전통 불꽃놀이로, 수많은 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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