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회야강 힐링걷기' 7일 개최-황산공원 청년축제 성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1-02 16:04:53

경남 양산시가 도심 생태하천 걷기대회부터 도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대규모 축제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2026 회야강 힐링걷기' 포스터.

 

양산시는 오는 7일 오리소공원에서 '2026 회야강 힐링걷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수변 경관을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왕복 약 9㎞ 구간을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코스 완주자를 위한 기념품 배부는 물론, 감미로운 통기타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회야강을 여유롭게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건강도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 청년페스타 & 양산시 청년축제 성료


▲ '2026 경남 청년페스타'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에서 '2026 경남 청년페스타 & 양산시 청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막식에 이어 펼쳐진 청년 버스킹과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청년들의 도전과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공청년 토크콘서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플루언서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골든벨'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춤Rock 댄스 챌린지' '뛸 Slow Run 챌린지' 등 청년들의 참여 프로그램들도 축제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행사기간에 함께 열린 '국화축제'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 '양산시 청년축제' 플라이 행사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