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청소년, 배우 최수종과 6일 동행…꿈 키우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7-28 16:09:53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배우 최수종 씨 등 감독에게 연기와 영상 제작을 배우며 진로를 설계하는 특별한 무대가 전남 장흥에서 펼쳐졌다.

 

▲ 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과 배우 최수종 씨 등이 '전남연기캠프'에 참여한 청소년과 입소식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상연기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까지 장흥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6개 시군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영상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A·B반) 등 5개 과정으로 나뉘어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작품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

 

오는 31일에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을 발표하며 캠프 기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배우 최수종과 이형철을 비롯한 현직 배우와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기 지도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축전을 통해 "연기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일인만큼, 이번 캠프에서 마음껏 시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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