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75년 안보 희생에 국가가 답해야"
정민화 기자
mhwa@kpinews.kr | 2026-11-05 16:23:45
낮은 재정자립도·미군 공여지 문제 지적…중장기 국가 지원 필요성 강조
국가산단 기업 유치·일자리 확대로 인구 유출 막고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과 방산·벤처기업 등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가 늘어야 인구 유출을 막고 소비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산동 관광특구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 축제를 연계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아이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운영 방향으로는 소통과 협치, 현장 중심 의정을 제시했다. 임 의장은 시민의 불편과 생활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을 예산 심사의 우선 기준으로 삼고,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은 오는 6일 오후 1시에 지방자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유튜브 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국가산단 기업 유치·일자리 확대로 인구 유출 막고 정주여건 개선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에 대해 미군 공여지 반환과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현숙 의장은 지난 10월 13일 지방자치TV '더 인터뷰 특별기획'에 출연해 동두천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미군 공여지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지역 대부분이 미군기지와 국방부 소유 토지로 묶여 세수 기반이 부족하고, 소상공인의 폐업이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임현숙 의장이 지난 10월 13일 지방자치TV가 기획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
특히 반환된 미군 공여지조차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수도권 접경지역이라는 여건 때문에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임 의장은 "10억, 20억의 한시적 지원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도시가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장기간 지속되는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과 방산·벤처기업 등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가 늘어야 인구 유출을 막고 소비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산동 관광특구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 축제를 연계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아이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운영 방향으로는 소통과 협치, 현장 중심 의정을 제시했다. 임 의장은 시민의 불편과 생활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을 예산 심사의 우선 기준으로 삼고,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은 오는 6일 오후 1시에 지방자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유튜브 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KPI뉴스 / 정민화 기자 mhw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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