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장, 서울 사무소 방문해 국회 협력강화 방안 논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1-19 16:40:00

김 의장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립성 강화 지금이 최적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시흥3)이 19일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국회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사무소는 지난 4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 설립된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해 있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법 제정' 등 국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주요 현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울사무소의 기능 및 역할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 의장은 이날 도의회 의정정책담당관실 직원들과 서울사무소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서울사무소의 효과적 활용과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서울사무소는 국회 동향 주간 보고 및 정담회 등의 의정활동을 지원해왔으며, 국회를 방문하는 도의원에게는 스마트 워크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등 대국회 활동에 실질적 뒷받침이 되고 있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이 서울사무소의 역할과 활용도를 강화하려는 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사무소는 경기도의회가 국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립성을 강화해야 할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이 커진 시점에서 경기도의회가 그 불씨를 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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