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가정의 달 맞아 최대 30% 할인 특판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28 16:45:23
전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 모두를 겨냥한 상생 행보에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는 다음달 한 달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남도 수산물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와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대한민국 수산대전, 소상공인 동행축제, 여수·함평 할인 기획전 등 정부와 지자체 정책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할인 폭과 품목 구성을 대폭 확대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가 높은 전복과 민물장어, 한우, 굴비 등 인기 선물세트부터 새우와 홍어, 양파 등 실속형 농수축산물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남도장터 회원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과 함께 1인당 최대 2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남도장터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은 10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고 상시 할인과 구매 상담회를 병행해 영세 생산자의 자생력 확보를 돕고 있다.
전남 소재 소상공인은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남도장터 김민경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전남의 청정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어가와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품질과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유통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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