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저탄소 축산 인증농가 219호…4년 연속 전국 1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1-02 17:31:31
전남광주 지역 농가들이 저탄소 축산물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80개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새롭게 획득하면서 누적 인증농가 219호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인증농가 851호의 26%에 해당하는 규모로, 4년 연속 전국 1위다.
축종별로는 돼지가 126호로 가장 많고 한우 67호, 젖소 26호 순이다. 올해 신규 인증에서도 돼지 52호, 젖소 17호, 한우 11호가 이름을 올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냈다.
지역별로는 무안 36호, 나주 30호, 영광 26호, 함평 24호 등이 누적 인증농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올해만 나주 15호, 무안 14호 등 16개 시군에서 신규 농가가 배출됐다.
김성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축산농가가 사양관리 개선과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참여한 결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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