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경기도의회 문체위원장 "외국관광객 역대 최대…K-성장동력 키워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07 17:12:08

1분기 외국관광객 476만 명, 전년 동기 대비 23%↑…역대 최대
경기투어패스 기반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민주·수원3)은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경기도 차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이 중 53만1230명(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이 경기도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황 위원장은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위원장은 경기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위원장 재직 기간 중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도민참여형 스포츠 정책 및 지역 관광산업 진흥 정책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가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민주당, 국민의힘 간 협치를 통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지원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얻었기 때문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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