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추석 '공무 차량' 공유 확대-청소년합창단 전국대회 '금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09 17:58:04
추석 연휴를 맞아 경남 양산시의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사업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사업'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공무용 차량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시는 추석 연휴(24~27일)에 시민들의 차량 선택 폭을 넓히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공유 차량 5대에다 공무용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7대를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북한이탈주민·다자녀가정 등이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이지만, 유류비·통행료 등 차량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희망자는 10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시청 회계과 차량관리팀에 방문하면 된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양산시청소년합창단(지휘자 배웅철 양산음악협회 협회장)이 8일 충남 논산시 주최로 열린 '제3회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2등·논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개 팀이 경선을 펼쳤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양산시 합창단은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담쟁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당당히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7년 창단된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50명으로 구성돼 매주 1 ~ 2회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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