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찾은 추미애 "책임의료기관 역할 다하도록 뒷받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27 20:05:22

"AI 활용 진료·응급의료체계 의미 있는 시도…경기도 전역 확산 뒷받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7일 "일산병원이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 일산병원을 방문했다.일산병원의 새로운 내일을 이끌어갈 김혜란 노조위원장님과 황진석 사무처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08년 환경노동위원회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노조 여러분과의 우의를 계속 간직해오고 있다. 일산병원은 경기북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구성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국내 최초 병실 업무 자동화, AI 앰뷸런스 기반 이송 시스템 등 AI를 활용한 진료와 응급의료체계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일산병원이 보여준 이 선도적 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혁신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재원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일산병원이 별도의 기부를 받을 수 없는 구조로 인해 연구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 후보는 "최근 국회에서는 이수진, 이기헌, 김성회 의원께서 일산병원의 기부 활성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통과를 위해 힘쓰고 계신다. 저 또한 해당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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