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8주년에 김동연 "다시 봄 기다리며, 평화 향한 걸음 이어간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27 20:16:59

"역대 민주정부가 이어온 평화의 길을 굳게 지키고 더 넓히기 위해 노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시 봄을 기다리며, 평화를 향한 걸음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8년 전 오늘, 판문점과 한반도에 완연했던 봄을 기억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이 손을 맞잡고 발표했던 '4·27 판문점선언'은 한반도를 평화와 번영, 공존의 길로 이끌겠다는 약속이었다"며 "그 약속이 잠시 멀어진 듯한 순간에도 평화를 향한 노력은 멈출 수 없었다. 경기도가 앞장섰다"고 전했다.

 

또 "가장 넓은 접경지역을 품은 지방정부로서 역대 민주정부가 이어온 평화의 길을 굳게 지키고 더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평화의 이어 달리기'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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