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전문건설협회 운영委 장학금-아침이슬영농조합 백미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5 10:56:42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밀양시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백철현) 회원들은 지난 23일 시청을 찾아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는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관내 200여 개 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백철현 운영위원장은 "장학금이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향후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 나눔의 쌀 기탁
밀양 초동면 대곡리 소재한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 김규수 대표는 23일 초동면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들이 50포대(1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규수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초동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따뜻한 마음을 나눠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법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침이슬영농조합법인은 202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나눔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천수연, 이웃돕기 사랑의 백미 나눔봉사
내일동 천수연(신당) 서미경 대표는 지난 23일 백미 10㎏들이 60포대를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수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백미 10㎏들이 850포를 기탁하며, 지역 복지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미경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모두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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