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캄보디아에 RCE사업 물품기부-'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18 00:10:00

창원특례시는 이번 달 7일부터 16일까지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행복나눔 물품기부' 행사를 열었다.

 

▲ '캄보디아 물품기부'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17일 시청에서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번 행사에는 시립 마린애시앙어린이집, 시립 용지어린이집, 시청 어린이집, 지역발전협의회와 시청 직원들이 참여해 의류·신발·장난감·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는 오는 11월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열어, 기부물품을 현지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는 교육기관·행정·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해결하는 학습 플랫폼이다.

 

창원시는 지난 2013년 유엔대학으로부터 RCE 인증을 받은 이후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구촌공생회와 연계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방과후 교실 운영, 의료 지원 등 지역 주민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창원시, 내달 12일까지 '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 '제11회 건축대상제' 포스터. 


창원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11회 건축대상' 후보 작품을 공모한다. 2010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는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건축 관계자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하는 건축문화 행사다.

 

10회까지 지금까지 총 64개의 우수 작품이 발굴됐는데, 올해에는 '시민이 사랑하는 건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이 건축문화를 직접 향유할 수 있는 '건축문화제' 성격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모 부문은 △신축(2024년 9월부터 2026년 8월 이내 사용승인)△리모델링(새로운 공간 창출 건축물)으로 나뉜다. 시는 대상(1점)·금상(1점)·은상(2점)·동상(3점) 등 총 7점을 선정해 수상작 건축주에게는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는 동판을,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오는 11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건축사 초청 강연 △건축영화 상영 △대학생 건축설계 초청 전시회 등 건축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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