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육이수기관들은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학생 등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도록 돕는 곳이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공모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 Wee센터, 직속기관, 교육관련 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이다.
신청 서류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정 결과는 다음 달 23일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정된 기관은 강사비와 운영비 등 보조금을 분기별로 지원받아 올해 3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 특별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도 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지정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 지정 기관 운영자·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0년 157개 특별교육이수기관을 운영해 학생 3434명, 학부모 1146명이 특별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