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수원시와 안산시 1인 가구 및 1인 점포를 대상으로 '경기 안심벨' 서비스 참여자를 다음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안심벨 흐름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 안심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돼 위치정보를 경찰에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고정식과 이동식 2가지가 있으며 고정식은 집안에 설치하는 단말기로 벨을 누르면 집 주소를 전송한다. 이동식은 가지고 다니면서 신고하는 단말기로 현재 위치를 전송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수원시 우만동과 인계동 주민, 안산시 1인 가구 및 1인 점포며 모집 규모는 약 3000명이다.
신청은 경기 안심벨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접수를 완료한 신청자는 1인 가구 혹은 1인 점포 확인절차를 거쳐 경기 비상벨을 순차적으로 무료 배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