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9개월 연속 증가세
11월 취업자 수가 55만 명 넘게 늘어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2021년 11월 산업별 취업자 현황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만3000명 확대됐다. 지난 3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 추세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전월의 65만2000명보다는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7만9000명), 운수 및 창고업(14만8000명), 정보통신업(10만6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도매 및 소매업(-12만3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6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8만1000명) 등에서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이 큰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는 9월(3만9000명)과 10월(2만2000명) 늘었으나 지난달에는 8월(-3만8000명)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