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745명·비수도권 93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에도 30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직원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총 267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488명보다 187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888명, 경기 612명, 인천 245명 등 수도권이 1745명(65.2%)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158명, 강원 112명, 광주 105명, 충남 102명, 경남 96명, 대구 87명, 경북 75명, 충북 48명, 전남 44명, 대전 43명, 전북 39명, 울산 11명, 세종·제주 각 5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41명→4125명→3713명→3509명→3372명→3005명→309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