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15~0도… 낮 최고기온 2~9도
금요일인 21일 서울 아침 출근길 기온은 영하 7도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된다. 다만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를 전망이다.
▲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털 모자를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꽤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낮부턴 기온이 차차 올라 22일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인 –12~0도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