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6만4154명 확진…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지속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2만 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11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812명 많다.
경기 3만3348명, 서울 2만474명, 부산 8522명, 경남 7124명, 인천 6732명, 대구 5201명, 경북 4592명, 광주 4352명, 충남 4110명, 대전 3672명, 강원 3008명, 전남 2969명, 울산 2945명, 충북 2903명, 전북 1875명, 제주 1730명, 세종 843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월 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2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568명→17만1451명→17만7명→16만5889명→16만6202명→16만3565명→13만9626명으로, 하루 평균 15만3758명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