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는 4만870명…전주比 6816명 증가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399명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도민은 3257명, 도외 입도객은 127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853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받는 한 시민을 쳐다보고 있다.[뉴시스] 이로써 제주도의 누적 확진자는 4만87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격리 중인 환자는 1만5189명, 퇴원자는 2만5654명, 사망 27명이다.
제주도는 지난 2일부터 신규 확진자수가 3000명대를 돌파했다.
지난 25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는 총 1만70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주간 일평균 2437명, 전주와 비교하면 6816명이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