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냉각탑 1동 불타…연기 거리로 퍼지면서 시민 불편
제주시 노형동 35층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옥상의 냉각탑에서 14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지만 큰 피해 없이 25분 만에 진화됐다.
제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3층 높이의 냉각탑 1동이 불에 타면서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방면으로 바람과 함께 연기가 노형오거리 일대로 퍼져나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제주 드림타워 화재. [뉴시스] 소방당국은 14일 오후 2시57분경 제주시 노형동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돼 현장으로 출동, 약 25분 후인 이날 오후 3시22분경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 높이의 냉각탑 1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