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7만 명, 비수도권서 8만 명대 신규 확진
12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5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5만37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15만9859명보다 6069명 적다.
경기 3만5824명, 서울 2만7868명, 경북 1만380명, 경남 9528명, 인천 8546명, 전북 8012명, 충남 8128명, 전남 7972명, 광주 7310명, 대구 6814명, 강원 5072명, 부산 4369명, 대전 4266명, 울산 4053명, 충북 2949명, 제주 2356명, 세종 343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15만9859명으로 집계됐지만, 밤 12시 마감 결과는 21만755명으로 6시간 만에 5만896명이 추가됐다.
지난 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6264명→22만4789명→20만5314명→18만5545명→16만4478명→9만928명→21만755명으로 일평균 약 19만54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