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영상 감지하면 미러에 실시간 영상 띄워 무단투기 포기 유도
의정부시 가능동 731-1번지 흥선행복마을 일대에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AI 스마트 미러'가 설치됐다.
AI행위감지기반기술을 이용해 작동하는 이 시스템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감지되면 음성송출과 함께 해당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무단투기 행위를 포기하도록 유도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AI 스마트 미러 [의정부시 제공]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능형 감지기술을 융·복합시스템에 접목한 전국 최초 사례다. 시는 이에 앞서 이 마을 일대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를 융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 119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희숙 스마트도시과장은 "AI기술을 접목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으로 도시미관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