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20~25일)을 맞아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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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 사장 등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동서발전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태화강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저녁 8시부터 10분간 본사 및 사업소 사옥의 조명을 소등하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사내에서는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종이 사용 최소화 등 '임직원 실천 서약'을 추진하고, 4월 21일에는 구내식당에서 저탄소 식단을 제공해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천안공고 학생과 지역 어린이들을 당진 '에너지캠퍼스'와 본사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로 초청해 태양광·풍력 발전 원리 학습과 증강현실(VR) 영상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에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행사(20~21일)에서는 해외 초청 기업과 가나 등 정부 관계자들과 국제감축사업 협력에 대하여 논의했다.
권명호 사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에너지 절약 문화를 일상화해야 한다"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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