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자매결연 복지시설 찾아 사회공헌활동

최재호 기자 / 2026-05-30 07:56:10
임직원들 아동복지시설서 봉사활동 함께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김해·영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 렛츠런파크 임직원들이 28일 김해 진우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8년 부산 소양무지개동산과 김해 진우원, 2025년에 영천희망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세 개의 팀으로 나눠, 각각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금 100만 원씩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및 후원활동을 통해 복지시설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지역 복지시설 내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자매결연 봉사활동 이외에도 수해예방을 위한 경주로 폐모래 활용 모래주머니 제작 등의 업(業)연계 활동과 폐우산 재활용 등의 ESG 확산 활동을 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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