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돼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합해 2023년 국제박람회로 출범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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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행사 포스터. |
부산시·기후에너지환경부·국제에너지기구(IEA)·세계은행(W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공동 주최로 마련되는 올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 포럼 등 14개 학술 콘퍼런스와 550여 개 기업이 함께하는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짜여진다.
특히 박람회 첫날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호에서는 'NEXT Solar 부산'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지상에서 우주까지-차세대 태양광 혁신 전략'을 주제로 내건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전시회에는 삼성·LG 등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5개 전시관에서는 기후·에너지 관련한 모든 분야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도슨트 투어 △기후 퀴즈쇼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장 방문 희망 시민은 벡스코 오디토리움과 제1전시장에서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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