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이동기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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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 홍보물. [경기도 제공] |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체 및 뇌병변, 척수, 호흡기 장애인 등 도내 거주하며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사용하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들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우편, 방문, 전자우편 접수하면 된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경기북부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보조기기 장기 대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대상자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2년 간 기기를 빌려주는 상시 재활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가 몸에 맞는 기기 개조 및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첫 대상지로 경기도 장애인사격연맹을 찾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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