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진현권 기자 / 2026-05-08 08:02:42
5월 11일~6월 19일 접수...휠체어용 개인 맞춤형 가방 제작 지원

경기도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이동기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 홍보물. [경기도 제공]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체 및 뇌병변, 척수, 호흡기 장애인 등 도내 거주하며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사용하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들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우편, 방문, 전자우편 접수하면 된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경기북부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보조기기 장기 대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대상자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2년 간 기기를 빌려주는 상시 재활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가 몸에 맞는 기기 개조 및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첫 대상지로 경기도 장애인사격연맹을 찾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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