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용현면 해안도로 포토존

박종운 기자 / 2026-05-14 09:34:22

사천시는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1기와 2기의 모니터링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간담회 모습. [사천시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참여단의 원활한 운영과 소통 강화를 위해 3기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단장에는 강외숙 시민참여단원이, 부단장에는 김인숙 시민참여단원이 각각 선출됐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 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여성친화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강외숙 시민참여단장은 "다양한 시민의 관점에서 우리 주변의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점을 발굴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설치


▲ 무지갯빛 해안도로에 설치돼 있는 상징조형물.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대표 드라이브 명소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에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용현면 종포마을에서 남양동 미룡마을까지 6.2㎞ 구간이다. 곳곳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바다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부잔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선셋 파고라가 설치돼 있다.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조형물이 완성돼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사천시 관계자는 "새로이 설치된 "사천 무지개빛해안도"라는 직관적인 상징물이 관광객들 인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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