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대학생·취준생 대상 임대주택 공급

남국성 / 2018-10-29 10:55:00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자 238명을 모집한다.

29일 SH공사는 희망하우징 입주자 98명,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140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 청년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국토부 제공]


희망하우징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형태로 건설된 임대주택이다. 책상, 옷장 등의 기본시설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졸업(중퇴)한 뒤 2년 이내인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한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희망하우징은 공공기숙사 형태 98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128실과 원룸 12실을 공급한다. 

공공기숙사는 평균 전용면적 13.61㎡, 임대료는 8만2860원이다.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평균 전용면적 10.05㎡이며 임대료는 14만8230원이고 원룸형은 평균 전용면적은 28.19㎡, 임대료는 24만4000원이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으로 모두 같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 유지할 경우 2번 재계약할 수 있다.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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