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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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이 안전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이번 교육은 총 3회차로 걸쳐 관내 각급 학교와 학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의 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영유아 및 아동 대상 기도 폐쇄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이수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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