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성남 늘푸른초등학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임태희를 선택해 달라. 저, 임태희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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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와 배우자 권혜정 여사가 3일 성남 늘푸른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임태희 sns 캡처] |
앞서 임 후보는 이날 오전 오전 7시30분 쯤 성남시 분당구 늘푸른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권혜정 여사와 함께 투표를 했다.
임 후보는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하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며 "간절히 호소드린다. 투표장으로 향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임 후보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빛나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나와 생각이 달라도, 다른 진영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진정 아이들과 도민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경청하고 넓게 안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잇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는 "우리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으로 교단에 설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며 "경기교육의 압도적인 도약, 저 임태희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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