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배우며 지역사회와 첫걸음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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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목공예 제작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140명을 대상으로 테마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눔버스'는 신입사원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협업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신입사원은 나눔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중마노인복지관, 중군동 새마을회 조리장, 광양시가족센터, 광양읍 YWCA 무료급식소, 부덕사 나눔스쿨 등 5곳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품 제작과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기, 음식 나눔, 인형극 공연 지원, 전통시장 방역활동, 캘리그라피 소품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입사원은 "동료와 힘을 합쳐 도시락을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스코 고유의 나눔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나눔버스' 행사는 신입사원이 협업과 배려의 문화를 몸소 익히는 포스코만의 나눔활동이다"며 "우리 회사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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