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다음 달 8일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29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쟁의행위(휴업실시) 찬반 투표 결과, 수도권 조합원 7517명 중 7326명이 참여해 6603명이 찬성했다. 찬성률 87.8%다.
![]() |
| ▲ 믹서 트럭들이 시멘트를 운송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뉴시스] |
719명이 반대했고, 191명은 기권·무효표를 던졌다.
운송노조에 따르면, 쟁의행위는 다음 달 8일부터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진행된다. 방식은 믹서트럭 대여업 전면 휴업이다.
![]() |
| ▲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제공 |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