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레저타운은 채홍호 신임대표 취임 이후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경GC와 문경새재리조트 마케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레저타운은 최근 대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와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상임감사 강민구)을 방문해 산업부, 문경시 등이 출자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문경레저타운의 사업을 소개하고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많이 이용해 주시길 건의했다.
![]() |
| ▲ 채홍호 문경레저타운 대표(맨 우측)가 가스공사를 방문,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문경레저타운 제공] |
이 자리에서 채 대표는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과 국토의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 뛰어난 가성비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같은 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시"하겠다고 했다.
한편 채 대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문경시의 가스보급률을 높이는 데 가스공사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는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9월 17일 개최되는 정부공공기관 감사관회의 시에도 참석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채 대표가 즉석에서 제안한 문경GC 홀별 네이밍(naming)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레저타운 지난 5일과 6일에 개최된 문경시장배 골프대회 매출금액 약 4500만 원 전액을 문경시 장학기금으로 제공했다.
또 지금까지 지역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추석명절 선물을 1박 2일 등 패키지 프로그램과 연동, 마케팅 중심으로 대폭 변경한다고 밝히면서 지역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