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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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사랑상품권 할인행사 홍보 리플릿. [하동군 제공] |
이번 특판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분된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종이 월 20만 원 △모바일 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미용실·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하동군은 이번 특판을 통해 지역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당초 올해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억 원으로 편성했다가 최근 추경에서 25억 원을 추가 확보, 이번 추석 특판 행사에 투입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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