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6·25 참전유공자 기념행사 지원…보훈 의미 되새겨

강성명 기자 / 2026-06-26 09:37:13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에 광양제철소 임직원 봉사단이 힘을 보탰다. 

 

▲ 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이 6·25 참전유공자 기념행사에서 행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지난 25일 전남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6·25 참전유공자 기념행사에서 안내와 인솔, 행사 진행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참전유공자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들의 이동을 돕는 등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는 추모의 시간이 이어졌다. 봉사단원들은 현장 곳곳에서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렸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역시 보훈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유인섭 재능봉사단장은 "6·25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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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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